에버그린바스 사장님과는 작년 9월에 처음 인연을 만들었고, 만족도가 커서 이번에 다시
시공 부탁드렸습니다.
화장실이 작아서, 밝게 시공하고 싶었고.
예산 내에서 진행하느라 비앙코(메인 - 거실) & 올포유(안방) 으로 진행했습니다.
거실 화장실(비앙코)이 작아서 파티션은 하지 않았고, 그 결정이
옳았다고 생각합니다.
마감 직전에 라디에이터 철거 해 주신 건, 지금도 감사하게
생각하고 있습니다.
사장님과 통화 했던 것처럼, 담에 또 뵐 것 같네요 ㅎㅎ